민들레
[Dandelion]
쌍떡잎식물로 국화과
민들레 하면 여러가지 추억이 생각납니다.
아이들이 어릴 때 『강아지똥』이라는 책을 많이 읽어주곤 했는데요~
봄이 되면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죠~
겨울에 깊숙이 땅 속에 뿌리내리다가
봄에 다시 잎과 꽃을 피우는 민들레를 보면 설레입니다.
그리고 아이들과 꽃씨 맺은 민들레를 찾아 민들레 꽃씨 날리는 재미를 느끼곤 합니다.
또 옛노랫말도 생각이 납니다.
민들레 홀씨 되어 라는 노래를 부른 박미경씨가
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지네요. ^^;
사진을 올리면서 소소한 추억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었네요.
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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